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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호전 낙폭과대株에 관심을" NH證
2018/10/13  08:37:26  파이낸셜뉴스
"실적호전 낙폭과대 주식에 관심을 가져라."
다음주 국내 증시는 조정 장세를 보이겠지만 단기간 내에 상승세로 돌아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미국 뉴욕증시의 급락은 단기적 영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미국 실적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현재 국내 증시는 역사적 저점이라는 점에서 이른 시일 안에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간 예상 코스피 밴드는 2085~2200포인트로 제시했다. 상승 요인으로는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매력과 미국 경기 호조세를 들었고 하락 요인으로는 달러강세와 유가 상승, 미 금리 상승등을 꼽았다.

다음주부터 미국의 주요 금융기업을 시작으로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미국 경기 호조로 제이피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등은 3·4분기 실적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8.1%, 29.1%, 6.8%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시장조사회사인 팩트셋은 미국 기업들의 올해 3·4분기 실적이 지난해보다 매출은 7.3%, 주당 순이익(EPS)은 20.6%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에서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국내 증시도 반등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의 원인이 미국 채권 금리 급등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음주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로 미국 채권 금리가 안정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증시에 긍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현재 국내 증시의 지수대는 12개월 선행 주가 순자산비율(PBR)은 0.87배 수준"이라며 "2008년과 2015년에 12개월 선행 주가 순자산비율이 0.9배를 밑돌았던 적이 있으나 수일 내에 반등했었다"고 분석했다.

다음주 원·달러 환율은 1128원~1148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신흥국 위기가 미국 경제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백악관 발표가 있었고 미국 금리 추가 인상 우려가 여전한 만큼 단기적으로 달러화의 약세 전환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다만 17일 발표되는 FOMC 의사록이 비둘기파적인 스탠스가 확인되면 달러화 강세압력은 다소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mskang@fnnews.com 강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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