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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부담에 소폭 올라…원·달러 환율 1110원대 후반 등락
2019/01/11  09:48:09  이데일리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원·달러 환율이 11일 장 초반 소폭 상승하고 있다.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65원 상승한(원화 가치 하락) 111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 개장 전까지만 해도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했지만, 오히려 소폭 상승하고 있다. 최근 달러·위안 환율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 시그널은 원·달러 환율 하락을 지지하는 재료였다.

다만 원·달러 환율 하단에 대한 경계 심리가 서울외환시장에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벨 부담에 의해 원·달러 환율이 전거래일 종가 대비 하락하지 못 하고 있다는 뜻이다. 실제 최근 원·달러 환율이 1110원 중반대에서 더 이상의 하락을 용인하지 않고 있다. 올해 들어 원·달러 환율은 1115.00원을 하회한 경우가 단 한 번도 없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10원대 중후반 중심 등락이 예상된다”며 “하단에서 꾸준한 결제수요(달러화 저점 매수)가 유입될 것으로 보여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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