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이시간초점 > 환율특집 뉴스검색
이시간초점
실적특집
환율특집
증시(배당)특집
경제특집
환율특집
[외환마감]하루새 0.6% 강해진 위안화 따라…원·달러 환율 하락
2019/01/11  16:07:31  이데일리
- 11일 원·달러 환율 1116.40원 마감…1.90원↓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변동 추이. 자료=마켓포인트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11일 원·달러 환율이 1110원 중반대로 하락 마감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이 큰 폭 하락하자 원·달러 환율도 동반 하락한 것이다.

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90원 하락한(원화 가치 상승) 1116.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28일(1115.70원) 이후 8거래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을 끌어내린 주요 재료는 달러·위안 환율이었다. 장 마감께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6.7549위안에서 거래됐다. 전거래일 대비 0.6% 큰 폭 내린 수치다. 달러화 대비 위안화의 가치가 0.6% 급등했다는 뜻이다.

상황이 이렇자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을 키웠다. 장 초반만 해도 원·달러 환율은 레벨 부담에 1110원 후반대 중심의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달러·위안 환율이 장중 큰 폭 내리자 원·달러 환율도 이를 좇았다.

이날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한 것은 그만큼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한 긍정론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이 그간 중국이 위안화 가치를 의도적으로 절하하고 있다는 의심도 했던 만큼, 무역협상 중 달러·위안 환율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 압력이 커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시중의 한 외환딜러는 “이날 달러·위안 환율 하락세가 워낙 컸던 만큼 원·달러 환율도 이를 좇아 동반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합산 79억9600만달러였다.

장 마감께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030.22원이었다.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8.37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525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6.7549위안이었다.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