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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금리인하 기대감 지속…환율 소폭 올라
2019/06/13  17:00:28  이데일리
- 13일 원·달러 환율 1183.10원 마감…0.50원↑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변동 추이. 자료=마켓포인트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13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날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50원 상승한(원화 가치 하락) 1183.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0일(1185.2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한 것은,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따른 원화 약세 압력 때문이다. 전날 이주열 한은 총재가 사실상 올해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 데 따른 것이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장중 상승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전 한 때 1187.10원까지 급등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 폭을 급격히 좁혔다. 환율이 1180원 후반대 이상 상승하기는 어렵다는 시각에서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달러화 고점 매도)이 유입된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합산 65억2000만달러였다.

장 마감께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092.48원이었다.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8.30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302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6.9303위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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