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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설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매출 69%↑
2020/01/16  14:10:20  매일경제

설 명절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이 인기인 가운데 올해는 특히 유산균과 키즈 카테고리가 각광을 받고 있다.

16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9% 증가했다.

기능별로 살펴보면 유산균은 매출이 3배 급격히 성장하며 건강기능식품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항산화·면역 강화 기능성 제품이 65%, 칼슘 및 마그네슘 제품이 48%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유산균은 장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로 인식되면서 매출신장률이 비타민의 6배에 달했다.

같은 기간 건강기능식품 매출 상위 100위권 내에서도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와 '종근당건강 프리바이오틱스',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등이 이름을 올리며 유산균 제품 수가 전년 대비 2배 가량 늘었다.

이는 설을 앞두고 선물을 구입하려는 20~30세대가 늘면서 가성비(가격대비 성능)가 좋은 2~3만원대 유산균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키즈 전용 건강기능식품도 156%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가성비와 트렌드를 모두 중시하며 젊게 사는 '영포티(Young Fourty)' 세대를 중심으로 자녀와 조카를 위한 선물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회사 측은 해석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매년 명절 시즌 건강기능식품이 선물로 꾸준히 인기지만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인기 카테고리와 브랜드, 상품 등 구매 트렌드는 급변하고 있다"며 "화장품 못지않게 출시 제품이 다양화하면서 올해에는 세분화한 소비자 니즈를 겨냥한 건강기능식품의 강세가 특히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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