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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순 다원시스 대표 "2030년 매출 3조원 달성할 것"
2020/01/17  18:00:25  파이낸셜뉴스
VISION 2030 선포

박선순 다원시스(종목홈) 대표가 17일 서울 양재동 The K 호텔에서 진행된 '다원유니버스 비전 2030 선포식'에서 사업목표를 설명하고 있다./사진=김정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사 다원시스가 새 비전을 선포하고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의 발전을 다짐했다.

다원시스는 17일 서울 양재동 The K 호텔 서울에서 박선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는 '다원유니버스 비전 2030 선포식'을 진행했다.

다원시스는 여러 핵심 기술과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다양성'을 기업 고유의 강점으로 정의했다. 아울러 핵심 사업들을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으로 전문화·집중화 해 일류 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성장 비젼을 제시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3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오는 2024년에는 1조원, 2030년에는 3조원까지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지난 2010년 상장 당시 매출 300억원에서 10년 만에 10배로 늘리고, 향후 10년 안에 다시 10배로 늘리겠다는 것이다.

다원시스 관계자는 "올해 정읍 철도공장 가동 시작, 반도체 시장 진입 원년, 원전 방사성폐기물 처리사업 진출 도약,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등을 통해 사업 전반에서 한단계 도약할 준비가 완료됐다"며 "의료용가속기사업(A-BNCT)도 지난해 빔 인출에 성공하며 현재 임상시험을 위한 중성자 빔 가속시험과 효력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 식약처 IND 승인과 IPO 청구를 목표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미래 비전을 발표한 박선순 다원시스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임직원이 합심하여, 다가오는 2020년에는 매출액 3,000억원 달성을 목전에 두게 되었다"며 "이제는 미래에 더 큰 도약을 위한 충분한 준비가 돼 사업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세계시장을 선도해 앞으로 10년후인 2030년에는 매출액 3조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Against the limit, Beyond the Best, Challenge the First'라는 새 슬로건을 선언하며 "해외 네트워크 구축, 핵심기술 역량 강화, 세계 최초 공정의 사업화라는 3W 전략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기업,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기업,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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