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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고용률·경제활동 참가율 OECD ‘평균 이하’
2014/11/25  09:19:45  소비자경제

[소비자경제신문=이성범 기자] 우리나라 노인인구의 경제활동 참가는 선진국보다 2배 이상 높은 반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평균 이하인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 ‘고용선진국과 한국의 노동시장 지표 및 유연안정성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의 생산가능인구, 경제활동인구, 취업자 수 등 노동시장지표를 비교한 결과 OECD 고용선진국 7개국의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2년 기준 25~54세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62.8%로 OECD 고용선진국 평균 76.2%와 13.4%포인트 차이를 보였으며, 동일 연령대의 여성 고용률도 61.2%로 고용선진국의 71.7%보다 10.5%포인트 낮았다.

 

또한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남녀경제활동참가율은 2012년 기준 각각 41.6%, 23%로 나타나 고용선진국 평균 19.5%, 10.5%에 비해 2배 이상 높았으며, 65세 이상 남녀고용률도 각각 40.7%, 22.6%로, 고용선진국 평균 18.6%, 10.2%에 비해 2배 이상이었다.

 

반면에 남성의 경우 경제활동 참가율은 90.7%로 고용선진국 평균 91.2%와 비슷하고 고용률은 87.8%로 오히려 고용선진국 평균 85.8%보다도 높았습니다.

 

한경연은 “소득취약 노인가구가 증가하면서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생계를 위해 일자리를 찾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선별적 복지를 확대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동시장의 유연성과 안정성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5년간(1998~2013년) 유연성은 떨어지고 안정성도 크게 개선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시장 유연성은 1998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2013년에 OECD 22개국 중 프랑스, 그리스 다음으로 경직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성범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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