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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 신임 씨티은행장, “민원 없는 은행 통해 금융소비자 신뢰 높힐 것”
2014/11/28  15:19:26  소비자경제
[소비자경제신문=김정훈 기자] “민원 없는 은행을 통해 금융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

박진회 신임 한국시티은행장이 28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소비자위주의 경영을 통해 은행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씨티은행의 현황과 경영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민원이 들어왔을 때 사후적으로 없애겠다는 게 아니라 상품 기획부터 철저히 준비해 금융소비자들의 민원이 없는 은행을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젊은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뱅킹 상품을 내놓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그는 “3년후면 20세기를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이 은행의 수요층으로 자리잡게 되는데, 이들의 필요에 맞는 상품을 내놓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행장은 또 국내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금융과 구조화상품, 펌뱅킹, 해외송금 솔루션을 강화하겠다는 사업계획을 밝히며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해외진출 기업의 기업금융에 주력해 시장선도자 위치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의 기술금융이 미흡한 것 같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지금 나타나는 실적은 그렇지만 내년부터 충분히 개선할 여지가 있다”면서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 중 대출이 필요한 부문을 잘 따져 기술금융도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박 행장은 “우리는 시중은행들과 대칭적 경쟁을 하기 보단 보안적 경쟁을 통해 우리가 잘하는 것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금융전문가로서 30여년간 금융업을 바라봤으며 어떻게 은행을 운영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우리의 존재가치인 ‘고객’을 우선으로 한국경제에 기여하는 은행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훈 기자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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