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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재테크+] 급전 필요해도 보험 깨지말고 계약대출 하세요
2017/04/20  17:52:34  매일경제
직장인 A씨는 올해 초 전세 보증금이 오르자 자금 마련을 위해 고민 끝에 10년간 들고 있던 상해보험을 해지했다. 얼마 뒤 예상치 못한 큰 사고를 당했지만 보험이 없는 탓에 병원비로 큰돈을 지불하고 말았다. 하지만 A씨가 보험계약대출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면 굳이 보험을 깨 '병원비 폭탄'을 맞을 필요가 없었다. 보험계약대출은 보험의 보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해지환급금의 50~95%를 빌릴 수 있는 대출서비스다.

20일 금융감독원은 보험계약대출을 100% 활용할 수 있는 '금융꿀팁'을 소개했다. 보험계약대출은 일반적인 대출과 달리 4가지가 없는 '4무(無)' 대출이다. 창구를 방문할 필요 없이 전화나 인터넷, 모바일 앱으로 신청할 수 있는 '무방문' 대출이다. 신용등급 조회 같은 별도 대출심사 절차도 없다. 대출금을 수시로 상환해도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지 않고, 대출을 연체해도 신용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A씨처럼 급전이 필요할 때는 보험 해약 대신 보험계약대출을 활용하는 게 유리하다. 보험계약대출은 보험료가 없어 보험이 해지되는 것을 막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보험계약자가 2회 이상 보험료를 내지 않으면 보험계약이 해지된다. 만약 일시적인 잔액 부족 탓에 계약이 깨지는 것을 막으려면 보험사에 보험계약대출을 통한 자동대출납입제도를 신청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보험료 미납 시 보험사는 자동으로 보험계약대출을 통해 보험료를 거둬들인다. 단 보험계약대출 원리금이 담보인 해지환급금을 넘으면 보험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

[김태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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