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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광명시장은 왜 6.10항쟁 이한열 열사를 회상했나
2017/05/19  21:08:16  이데일리
[광명=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날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1987년 6.10 항쟁의 순간들이...”라는 글을 올리고 이한열 열사를 기억해주길 원했다. 민주주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서다.양 시장은 이날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기자로 한국을 찾은 사진기자 네이선 벤이 굴다리에서 찍은 이한열 열사의 사진이 포함된 기사를 함께 링크했다.그는 “머리에 최루탄을 맞아 무릎을 꿇고 쓰러진 연세대 경영학과 이한열 학생과 그를 뒤에서 부축하고 있는 도서관학과 이종창 학생. 이들을 멀리서 포착한 한 장의 사진에서 우리는 그날의 고통을 다시 느낍니다”고 했다.

그는 “1987년 6월 9일. 당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기자로 한국을 찾은 사진기자 네이선 벤이 굴다리에서 찍은 이 사진을 올해 6월 항쟁 30주년을 맞아 이한열기념사업회에 제공해 공개됐습니다”고 설명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사진=광명시)
양 시장은 “사진은 찍을 때는 ‘뉴스’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역사’가 된다.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순간을 40여 년간 기록한 사진집 ‘시대의 기억’을 펴낸 김녕만 사진작가의 말씀입니다”고 기억했다.

그는 “우리가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역사의 중요한 장면을 오늘 다시 이 사진 한 장에서 발견합니다. 역사를 기록한 이 중요한 사진이 발굴된 것은 우리가 역사를 잊지 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나간 역사를 기억하고 성찰할 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역사를 기억하는 사회만이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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