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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집, 재테크성공…"땅 값이 오를 거란 확신 있었다"
2017/05/20  00:09:29  아시아경제

개그우먼 김미려의 공개돼 화제다/ 사진=O tvN 방송화면 캡처

'은밀한 브런치' 개그우먼 김미려의 집이 공개됐다.

19일 첫 방송된 O tvN '은밀한 브런치'에서는 김미려 집의 감정 가격이 공개됐다.

이날 부동산 컨설팅 전문가 박종복 원장은 "땅 소유주는 김미려로 돼있고, 세입자는 남편이더라. 김미려가 100% 땅 지분을 갖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16년 4월 준공했는데 땅 면적도 좋고, 위치도 좋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박 원장은 "2억 3천만 원에 땅을 샀고, 집 공사비용은 약 1억 8천만 원 정도 들었더라"며 "지금은 건물 값 빼고 땅값만 대략 3억 원 정도 올랐다. 건물 값까지 포함하면 6~7억 원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김미려는 "연남동이 저의 자취방이었다. 연애시절 추억도 많이 쌓았다. 연남동에 오래 살다 보니 알지 않나. 사람이 밀려올 것 같고 땅값이 오를 거란 확신이 있었다"며 "대지 면적이 52.89 ㎡(16평), 겉에서 보면 4층짜린데 안에서 보면 6층이다"고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화장실만 빼고 다 은행 거다"라고 말해 주위에 웃음을 샀다.

한편, O tvN '은밀한 브런치'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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