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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도 섹시함으로 승화…나인뮤지스의 `기억해`(종합)
2017/06/19  15:19:29  매일경제

[MBN스타 신미래 기자] 나인뮤지스(9muses)가 성숙한 섹시미의 정석을 보여줬다.

19일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는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 ‘MUSES DIARY PART2 아이덴티티(IDENTITY)’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되는 나인뮤지스의 ‘MUSES DIARY PART2 아이덴티티(IDENTITY)’에는 타이틀곡 ‘기억해’를 비롯해 ‘Identity’ ‘페스츄리’ ‘둘이서’ ‘Hate M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이후 약 2년만에 컴백한 나인뮤지스는 디제잉과 음악 공부중인 성아를 제외한 경리, 혜미, 소진, 금조까지 4인체제로 활동한다.

타이틀곡 '기억해'는 청춘들이 아픔과 상처를 겪고 혼란을 겪게 되면서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에 대해 혜미는 “나인뮤지스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앨범이다. 20대 나이의 청춘이 아픔, 상처도 받으며 한층 더 성숙해나가는 부분을 담았다”며 설명을 더했다.

이어 금조는 “타이틀곡 ‘기억해’는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초반에는 서정적인 멜로디 후반부에 갈수록 절정에 치닫는 댄스곡이다”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곡도 역시나 섹시함은 가미돼 있었다. 그러나 자극적인 섹시함보다는 성숙함이 돋보였다. 혜미는 “기존 나인뮤지스는 당당하고 성숙한 걸크러쉬같은 부분이 컸다. 이번 앨범에서는 20대 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대변할 수 있는 곡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앞서 말했듯 나인뮤지스는 4인체제로 활동에 나선다. 9인조에서 4인조로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기에 멤버들 역시 많은 변화를 느끼고 있을 터. 혜미는 “(멤버)수가 많을 때는 그만큼의 아우라가 있었다. 4인조가 되면서 그런 부분이 덜해졌는데 책임감이 생겼다”며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또 주목도가 높아진 반면 경리는 “8인이었을 때는 무대가 꽉 채워지는 느낌과 멤버들의 모습이 아름답더라. 그 부분이 그립다”라며 아쉬운 점도 털어놨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나인뮤지스의 정체성을 찾았다고 말했다. 또 이번 앨범에 이어 다음 곡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사할 거라고 예고했다. 오는 7월29일에 개최되는 나인뮤지스 콘서트에서는 신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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