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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까지 도장형 BCG 백신 예방접종
2017/09/14  12:01:28  이데일리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16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결핵 예방을 위해 경피용 BCG 백신 무료 임시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국내 사용 중인 결핵 백신은 피내용(주사형)과 경피용(도장형) 두 종류다.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우리나라는 피내접종을 국가예방접종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동안 피내용 BCG백신은 일본·덴마크에서 전량 수입했다. 하지만 현지 공장 질 관리, 민영화 전환 등에 따른 생산물량 축소-공급부족으로 국내 수입량 부족이 발생해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피용 BCG 백신 무료 임시예방접종을 한시적으로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임시예방접종 시행을 통해 결핵 예방접종이 필요한 영유아는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통해 경피용 BCG 백신으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원활한 임시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9월 중순부터 태어나는 영아 보호자 및 미접종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알림문자 발송을 통해 접종 권고시기인 생후 4주 이내 적기접종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개별적으로 충분히 안내할 예정이다.

영유아 보호자는 접종 전 관할 보건소에 문의 또는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https://cdc.go.kr) 홈페이지를 통해 접종기관을 확인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정은경 본부장은 “수입에 의존하다 보니 국외 공장, 제조사 사정으로 피내용 BCG 백신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송구하다”며 “백신 수급을 신속하게 정상화시키고 경피용 BCG 백신 무료 임시예방접종을 불편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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