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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재테크+] 인터넷서 90% 싸게 달러 바꾸세요
2017/09/27  17:47:07  매일경제

추석연휴 인터넷환전 꿀팁 사상 최장 기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설레는 마음에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휴가객이 넘쳐나면서 환전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환전비용을 줄이려면 주요 시중은행들이 기존 영업점 환전 우대율보다 훨씬 높은 우대율을 제공하는 인터넷 환전 서비스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은행들은 환전 시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대신 환전 마진을 위해 고시환율과 사고팔 때 환율을 각각 달리 한다. 우대율은 고시환율과 살 때 적용하는 환율 간 차이에 적용한다. 달러당 고시환율이 1000원이고 살 때 적용하는 환율이 1100원이라고 하자. 우대율이 90%라면 두 환율 간 차이인 100원을 다 받지 않고 10%만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대율이 없다면 살 때 환율을 그대로 적용해 1100원을 줘야 1달러를 살 수 있지만 우대율이 90%라면 1010원에 1달러를 살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우리은행(종목홈)은 자사 모바일 메신저 위비톡을 통해 별도의 로그인 없이 인터넷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달러, 유로, 엔화 등 주요 통화 우대율은 90%다. 중국, 태국, 영국, 캐나다 등 12개국 기타 통화는 55% 환전 우대율을 적용하고 있다. 반면 우리은행 영업점의 주요 통화와 기타 통화 우대율은 각각 70%, 50%다. 이처럼 인터넷 환전 서비스가 우대율 측면에서 유리한 데다 365일 24시간 환전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도 각각 '리브' '써니뱅크'를 통해 인터넷 환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통화의 경우 우대율은 90%로 같지만 기타 통화 우대율은 우리은행에 비해 낮은 편이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기타 통화의 경우 최대 50% 우대율을 적용하고 통화별로 우대율 적용이 다르니 확인할 필요가 있다.

KEB하나은행은 주요 통화 우대율은 90%로 경쟁사와 같다. 하지만 기타 통화의 경우 최대 40% 우대율을 적용한다. 러시아 루블화처럼 타 은행에서 환전하기 어려운 통화도 환전해준다. 단 루블화의 우대율은 10%로 낮다.

인터넷으로 환전 신청을 한 뒤에는 시중 영업점이나 인천공항 영업점에서 실제로 환전한 돈을 찾으면 된다. 국민은행은 인천공항에 입점하지 못해 KEB하나은행과 제휴를 맺고 KEB하나은행 인천공항 영업점에서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공항 영업점이 일반 영업점보다 3%가량 더 높은 고시 환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그만큼 비싼 수수료를 주고 환전해야 한다.

[박준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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