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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전고점 터치 시도…IT·금융 재강세 기대”
2017/10/10  08:56:18  이데일리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글로벌 경기 개선세에 힘입어 국내 주식시장 역시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코스피 새 박스권인 2310~2450선 내에서 전고점 터치를 시도할 것이란 예상이다.강현기 동부증권 연구원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추석 연휴가 월말 월초의 기간을 포함하고 있었던 탓에 해외 금융시장에서는 각국 경제지표 발표에 의한 변화가 다채롭게 진행됐었다”며 “그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모습을 보인 것은 단연 미국”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9월 고용지표가 신규고용 측면에서 마이너스(-)를 나타내며 쇼크를 보였지만 9월 ISM 제조업지수는 십여 년 내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상반된 신호에도 금융시장은 미국 경기의 추가 개선에 방점을 찍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미국을 위시한 선진국 주식시장이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 연구원은 “우호적인 해외 경기 개선세에 의해 국내 주식시장 역시 상승세를 보여줄 것이다. 다만 달러 강세로 주가 상승의 정도는 제한받는 형국이 이어질 것”이라며 “최근 형성된 코스피의 새로운 박스권인 2310~2450선 내에서 고점 터치를 시도하는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기존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형태이니 추석 연휴 직전 한 주간 일시 부진했던 IT와 금융 업종의 재강세가 며칠 사이에 두드러질 수 있다. 짧게는 이 정도의 범위에서 대응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향후 지켜봐야 할 변수를 크게 세 가지로 요약했다. 강 연구원은 “첫째로 미국 연준의 자산축소가 실질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10월부터 채권시장의 변화가 위험자산 할인율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다”라며 “통상 통화정책은 그것이 시행되는 초기와 상당한 시간이 흐른 말미에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둘째로 미국 외 지역도 점차 긴축적 통화정책의 대열에 참여할지 여부가 중요하다”며 “ 특히 유로존은 10월 말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에서 테이퍼링 계획을 언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통화정책 변화가 펀더멘탈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지난 9년간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경기를 끌어올렸다면 그 반대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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