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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外人 돌아오나…모처럼 금리 하락
2017/10/12  17:04:35  이데일리
- 12일 국고채 3년물 금리 1.900% 거래 마쳐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채권시장이 12일 모처럼 강세(채권금리 하락)를 보였다.‘코리아 엑소더스’ 우려까지 낳았던 외국인 매도세가 잠잠해진 영향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최근 국내 주식과 채권을 다시 사들이고 있다. 채권 매수 심리가 여전히 취약하긴 하지만, 최근 금리 급등으로 가격 부담이 완화한 만큼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서울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9bp(1bp=0.01%포인트) 하락한 1.900%에 마감했다. 채권금리가 하락한 건 채권가격이 상승(채권 강세)한 것을 의미한다.

추석 연휴 직후인 지난 10일 1.938%까지 급등했다가, 점차 내리고 있다.

국고채 5년물 금리도 2.4bp 내린 2.111%에 거래를 마쳤다.

장기물도 강세를 보였다.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과 비교해 3.0bp 내린 2.388%에 마감했다. 초장기물인 2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각각 1.2bp, 1.5bp 내린 2.378%, 2.365%에 거래를 마쳤다. 50년물 금리는 1.5bp 하락했다.

통화안정증권(통안채) 1년물 금리는 0.3bp 하락했고, 2년물 금리는 0.7bp 내렸다. 회사채(무보증3년)AA-와 회사채(무보증3년)BBB- 금리는 각각 2.6bp, 2.2bp 내렸다.

국채선물시장 흐름도 비슷했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거래일과 비교해 9틱 오른 108.62에 마감했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42틱 상승한 122.45를 나타냈다. 틱은 선물계약의 매입과 매도 주문시 내는 호가단위를 뜻한다. 틱이 오르는 건 그만큼 선물가격이 강세라는 의미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동향은 이날도 현물과 선물이 엇갈렸다.

외국인은 이날 원화 현물채권을 1000억원 가까이 사들였다. 4거래일째 순매수하고 있다. 최근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것과 더불어 채권시장에도 외국인이 돌아오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은 국채선물은 여전히 팔고 있다. 이날도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을 각각 5021계약, 893계약 순매도했다.

추석 연휴 이후 매도량이 감소하며 강세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는 관측은 여전하다.

시장의 시선은 외국인 매매동향과 더불어 다음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로 쏠리고 있다. 채권시장 한 인사는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힌트가 나올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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