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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어떠한 정치·사회적 상황이라도 영화는 관객의 몫" (2017 부산국제영화제) [동영상]
2017/10/12  22:57:56  매일경제

[MBN스타(부산)=민진경 기자]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최근 붉어진 영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의 기자회견에 신수원 감독, 배우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박지수, 임정운이 참석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영화제를 오늘까지 키워주신 것은 영화를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관객이라고 생각한다. 온전히 영화제는 영화와 관객이 호흡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어떠한 정치·사회·경제적인 상황이더라도 영화제의 제일은 영화와 관객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존재하고, 아름다운 영화들이 나와준다며 그들이 주인공인 영화제를 지켜야하고 이 영화제가 온전한 부산국제영화제의 정신을 잃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리정원'은 마음에 상처를 입고 숲 속 유리정원 속에 자신을 고립시킨 여자와, 그의 삶을 훔쳐 소설을 쓴 무명작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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