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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방향성 없이 소폭 상승
2017/10/13  01:21:52  뉴스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유럽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12일(현지시간) 대체로 소폭 상승해 마감했다. 스페인 증시가 전날 랠리 후 후퇴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방향성을 타진하지 못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카탈루냐 독립 지지 시위<사진=AP/뉴시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22.43포인트(0.30%) 상승한 7556.24에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12.21포인트(0.09%) 오른 1만2982.89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1.60포인트(0.03%) 내린 5360.81에 마감했으며 범유럽지수인 스톡스 유럽 600지수는 0.13포인트(0.03%) 오른 390.28로 집계됐다.

이날 유럽 증시에서는 여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는 파산한 에어 베를린의 지분 일부를 인수한다는 소식 이후 2.3% 상승했다. 경쟁사 이지젯은 2.48% 올랐다.

원자재 관련 주식은 강세를 보였다. 니켈과 구리 가격이 상승세를 타자 원자재 부문은 0.7% 상승 마감했다.

전날 랠리를 펼친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는 이날 하락했다. 스페인 정부는 카탈루냐 지방정부에 8일 안에 독립 선언을 포기할 것을 제안했다. IBEX 35지수는 이날 2.50포인트(0.02%) 내린 1만275.90에 마쳤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유럽 증시 투자자들이 유럽중앙은행(ECB)의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로 타격을 입지 않을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ECB 회의 전 주가가 내린다면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레일 앤 시에의 마르코 보나비리 선임 포트폴리오 내미저는 "일반 투자자들이 신중을 기울이고 최근 경제 지표가 강했기 때문에 ECB 회의에 앞서 다소 후퇴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펀더멘털이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후퇴는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지표는 양호했다. 유로존의 8월 산업생산은 9개월간 최대폭인 1.4% 증가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15% 내린 1.1842달러, 10년 만기 독일 국채금리는 1.8bp(1bp=0.01%포인트) 하락한 0.447%를 각각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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