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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산업이 뜬다] 英감성 담은 아우터로 패션모델 변신
2018/01/23  04:02:39  매일경제

반려견인구 증가세와 더불어 내 강아지를 더 예쁘게 꾸며주는 반려견 패션에 대한 관심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강아지를 가족 일원처럼 여기는 반려견인이 늘어나면서 패션 브랜드도 반려견 라인을 별도 출시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패션업체 LF(종목홈)가 운영하는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인 헤지스는 강아지들을 위한 반려견 라인 '헤지퍼피'를 선보였다. 헤지스액세서리를 통해 출시됐던 기존 반려견 라인인 '헤지도기'를 지난해 가을·겨울(FW) 시즌 '헤지퍼피'로 리뉴얼해 론칭했다. 헤지도기는 다소 이른 2013년 첫선을 보인 뒤 3년 만에 브랜드를 철수했지만 최근 반려동물 패션 시장 성장세가 다시 두드러지면서 헤지퍼피로 새롭게 사업을 재개했다.

헤지퍼피는 헤지스 특유의 영국 감성과 아이덴티티를 담은 디자인을 접목시킨 총 40여 개 스타일의 반려견 용품과 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FW 시즌 신상품으로 출시된 강아지용 패딩과 후리스 재킷 등 아우터도 여섯 가지에 달한다.

가격대는 아우터류가 8만~9만원대며 티셔츠와 하네스(강아지 몸에 매는 벨트)가 3~4만원대다. 그 밖에 반려견용 쿠션도 15만9000원대로 출시됐다. 이 가운데 소비자 반응이 가장 좋은 제품은 하네스다. 강아지용 의류 외에 강아지와 동반 외출할 때 유용한 슬링백형 이동 가방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헤지퍼피는 유기견들이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근 동물자유연대에 브랜드 주력 제품인 패딩 베스트를 비롯한 반려견용 의류를 기증했다. 이 제품은 모자를 탈·부착할 수 있는 패딩으로 헤지퍼피에서 인기가 높은 상품 중 하나다. 헤지퍼피는 헤지스액세서리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입점됐다. 현재 오프라인 매장은 총 7개다.

[강다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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