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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DTI 시행 첫날, 대출 창구 발길 뚝...2주택자 유선 문의만 많아
2018/01/31  14:52:42  파이낸셜뉴스

신 DTI(총부채상환비율) 시행 첫날인 1월 31일 서울 시내 주요 은행 대출창구는 평소보다 한산했다. 신 DTI의 주요 타깃이 다주택자인데다 두달여전부터 예고된 제도였기에 내용을 숙지한 고객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각 은행 대출 창구에서는 자신들이 미리 파악한 정보를 확인하는 고객들이 자주 눈에 띄었으며 대출이 거절되는 사례도 찾기 힘들었다.

국민은행 측은 "목동. 잠실. 노원. 개포, 여의도 본점 등 문의가 많을 만한 지점을 위주로 살펴봤지만 대출 창구가 특별히 붐비는 곳은 없다"면서 "고객들의 문의도 소득대비 대출 가능 금액과 재건축의 경우 이주비, 집단대출, 중도금대출이 적용되는지 여부를 묻는 것들이었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의 서울 전역 10개지점 취재결과도 마찬가지였다. 대출이 거절되는 사례도 없고, 문의가 예전보다 늘어나지도 않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신DTI 시행 전에 이미 시장 사황이 반영돼있어서 별 다른 변화가 없다"면서 "이미 알려진 내용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대응을 해놨고 면역이 된 상태기 때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

우리은행(종목홈) 구로금천 지점 관계자는 "신DTI관련해 전화로 한도금액을 알려달라는 고개들이 많았다"면서 "대부분 고객들이 인터넷으로 해당 내용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곳 관계자는 "대출이없는 신혼부부나, 만 40세미만의 무주택근로자들의 경우 장래예상소득 반영시 대출 한도가 기존보다 높아지는 것과 관련해 본인이 대상이 되는지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전했다.

우리은행 송파구 지점 관계자는 "기존에 담보대출 진행하시던 고객 중 신DTI실행일을 묻는 이들이 많았으며 대출 금액이 줄어드는 것을 염려하는 목소리도 많았다"면서 "실행일 전에 공문등을 통해 내용을 미리 파악해 미리 서류접수된 고객들은 기존DTI적용가능하니 당겨서 실행일을 맞추는 이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곳 관계자는 또 "상담을 오겠다는 고객들에게는 매매계약전 영업점을 방문해 대출한도를 미리 조회하라고 안내중 "이라고 말했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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