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증권 뉴스검색
증권
전체기사
주요뉴스
시황
주식시황
선물옵션 시황
해외증시 시황
업종별뉴스
자동차
기계조선철강
전자/통신
인터넷
음식료/의복
화학/제약
유틸리티
금융업
유통
건설
기타업종
기업실적
외국계 분석
경제일반
정부정책뉴스
경제
금융
IT
부동산
환경
외교
교육
외국계시각
증권
‘빚내서 주식투자’ 코스닥 8000억 감소
2018/02/13  18:06:31  파이낸셜뉴스
하락장서 6거래일간 줄어


지수 상승과 함께 급증하던 '빚낸 투자'가 감소 추세를 보고 있다. 이는 코스닥 시장에서의 '빚낸 투자'가 6거래일 동안 8000억원 감소한 탓이다. 오히려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용잔고는 여전히 상승추세다.

전문가들은 주식시장에서 빚을 낸 무리한 투자는 하락장에서 버티기 힘들다며 삼가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신용잔고는 11조42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연말부터 신용잔고는 증시가 상승하면서 9조원대에서 11조까지 급증했다. 그러나 지난 6일부터 감소추세를 보인 이후 5거래일 연속 줄어들고 있다.

무엇보다 코스닥 시장에서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난 5일 6조5131억원으로 올 들어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한 이후 지난 12일 기준으로 5조7304억원으로 뚝 떨어졌다.

6거래일 동안 7827억원이나 줄었들었다. 하루 평균 1300억원 씩 감소한 셈이다. 반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신용잔고는 늘고 있다. 오히려 유가증권시장에서 '빚낸 투자'는 사상 최대 규모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신용거래융자가 5조2714억원으로 5조원을 처음으로 넘긴 이후 지난 12일 5조3118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신용융자 거래는 앞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투자자들이 더 많은 주식을 사들이기 위해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투자하는 매매방식이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