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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차기 CEO에 'IB맨' 솔로몬 낙점
2018/03/13  02:37:13  이데일리
- 경합했던 슈워츠, 다음달 20일 자진 사퇴

[뉴욕=이데일리 이준기 특파원] 로이드 블랭크파인(63) 골드만삭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후임으로 데이비드 솔로몬(56) 공동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낙점됐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미국 언론들이 12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후계구도를 놓고 경합했던 하비 슈워츠(53) 공동대표가 자진 사퇴하면서다.골드만삭스는 이날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슈워츠 공동대표가 다음 달 20일 사임하고, 솔로몬 단독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솔로몬의 낙점은 지난달 이사회에서 어느 정도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로 투자은행(IB) 부문에서 경력을 쌓아온 솔로몬 COO는 ‘골드만삭스의 2인자’로 꼽혔던 게리 콘이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으로 옮기면서 공동대표에 발탁됐다. 솔로몬과 슈워츠는 2016년 12월 공동 COO에 임명된 이후 후계자 자리를 놓고 권력 다툼을 벌여왔으나, 슈워츠가 맡았던 채권트레이딩 부문이 저조한 실적을 기록한 반면, 솔로몬의 IB 부문은 사상 최대 실적을 내, 이사회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블랭크파인 회장이 이르면 연말께 사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내년 골드만삭스 창립 150주년을 전후해 물러나겠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 블랭크파인 회장은 트위터를 통해 “내가 한 말이 아니다”고 말했지만, 사임 소식을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았다. 다만, 블랭크파인 회장의 정확한 사임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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