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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북, 남북·북미회담 큰 담판 앞둔 상황…시간 벌기로 이용 않을 것"
2018/03/13  14:21:05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3일 서훈 국가정보원장과의 면담에서 “북한이 앞으로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이라는 큰 담판을 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이 기회를 단순히 시간벌기 용으로 이용할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서 원장과 아베 총리의 면담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15분 동안 예정돼 있었지만 1시간 동안 이어졌다.

아베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특사를 보내서 방북 결과와 방미 결과를 소상히 설명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한다"며 "남북관계의 진전과 비핵화 국면에서 변화를 가져온 문 대통령의 리더십에 경의를 표한다. 현재의 상황 변화는 그동안 한미일 세 나라가 긴밀하게 공조해온 결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서 원장 등에게 북한과 관련한 상황, 북한의 현재 입장에 대해 세세한 부분까지 질문을 하며 대단히 높은 관심을 표했으며 대화는 진지하고 밀도 있게 이뤄졌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날 회담 배석자는 우리 쪽의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이수훈 주일 대사, 일본 쪽은 고노 외상, 미시무라 관방부장관, 야치 쇼타로 nsc 국장, 기타무라 내각 정보관 등이다.

서 원장과 남 2차장은 아베 총리와의 면담에 앞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과 면담했다.

두 사람은 아베 면담에 이어 일본 정부 관계자들을 만난 뒤 밤 늦게 귀국할 예정이다.

한국 도착 시간이 늦어 문 대통령에 대한 보고는 추후에 할 것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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