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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삭스 후계 구도 가시화
2018/03/13  14:44:48  파이낸셜뉴스
David M. Solomon, President and Co-Chief Operating Officer of Goldman Sachs, speaks during the Milken Institute Global Conference in Beverly Hills, California, U.S., May 1, 2017. REUTERS/Lucy Nicholson <All rights reserved by Yonhap News Agency>
【워싱턴=장도선 특파원】 세계적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의 후계 구도가 가시화됐다.

골드만 삭스는 12일(현지시간) 로이드 블랭크페인 현 최고경영자(CEO)의 뒤를 이을 2명의 유력한 후계자 중 하나로 지목되어온 하비 슈워츠가 내달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골드만 삭스는 또 차기 CEO 자리를 놓고 슈워츠와 경쟁을 벌여온 데이비드 솔로몬(56세)이 단독으로 최고운영자 겸 사장직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월 스트리트 저널(WSJ)은 이로써 솔로몬이 골드만 삭스의 다음 CEO가 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분석했다.

솔로몬과 슈워츠는 지난 2016년 12월 동시에 골드만 삭스의 공동 사장 및 최고운영자로 승진하면서 블랭크페인의 후임이 되기 위한 경쟁을 벌여왔다.

WSJ은 지난 9일 블랭크페인이 빠르면 금년 말 골드만 삭스 CEO에서 물러나고 슈워츠와 솔로몬 두 사람 중 하나가 후계자로 지명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블랭크페인은 지난주 솔로몬이 다음번 CEO가 될 것 같다고 말했고 그로 인해 슈워츠가 사임을 발표하게 됐다. 골드만 삭스의 차기 CEO로 유력시되는 솔로몬은 2006년부터 2016년까지 투자은행 부문을 담당하면서 이 사업부를 전문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실적이 하위 5%에 속하는 종업원들에게는 보너스를 전혀 지급하지 않는 방침을 적용했다. 대신 그는 은행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앞장섰으며 투자은행부문의 여성 채용과 승진 확대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솔로몬이 골드만 삭스의 투자은행부문을 이끌었던 10년간 이 부문의 매출은 70% 늘었고 이익 점유율은 두배 이상 확대됐다.

솔로몬은 1980년대 중반 드렉셀 번햄 램버트에 입사해 기업 어음 판매를 담당했으며 이후 베어 스턴스를 거쳐 1999년 골드만 삭스에 파트너로 합류했다.

jdsmh@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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