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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차주 68%가 고신용자
2018/03/13  17:28:38  파이낸셜뉴스
2012년보다 17.1%P 늘어


신용등급이 높은 고신용자의 가계대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기준으로 보면 중상위층의 가계대출 비중이 높이지고 있었다.

13일 한국은행이 이언주(바른미래당) 의원실에 제출한 이주열 총재 청문회 답변서를 보면 금융회사의 가계대출 중 차주가 고신용자(신용등급 1∼3등급)인 경우는 68%로 집계됐다.

고신용자 차주 비중은 2012년만 해도 전체 가계대출의 절반(50.9%)에 불과했으나 매년 상승했다. 지난해 3.4분기 기준으로 보면 2016년(65.7%)보다 2.3%포인트 상승했으며 2012년과 견주면 17.1%포인트 확대됐다.

반면 중신용자(신용등급 4∼6등급), 저신용자(신용등급 7∼10등급) 가계대출 비중은 줄었다. 중신용자 비중은 2012년 35.4%에서 작년 3.4분기 25.5%로 떨어졌고, 저신용자 비중은 같은 기간 13.7%에서 6.5%로 반 토막났다.

소득 기준으로도 저소득층의 가계부채 비중은 줄었다. 통계청.한국은행의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소득 하위 40% 가계대출 비중이 2015년 14.6%에서 2017년 13.3%로 1.3%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중산층으로 볼 수 있는 소득 3분위 비중은 15.7%에서 17.4%로 1.7%포인트, 소득 4분위는 24.4%에서 25.0%로 0.6%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최상위인 5분위는 45.3%에서 44.3%로 1.0%포인트 줄었다.

한은은 "금융기관들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고신용 차주에 대한 대출을 적극적으로 취급한 것"이라며 "또 가계대출 연체율 하락으로 차주의 신용등급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데 주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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