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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美 물가 발표 앞두고…금리 소폭 하락
2018/03/13  17:56:07  이데일리
- 13일 국고채 3년물 금리 2.301% 거래 마쳐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채권시장이 13일 강보합(채권금리 상승) 흐름을 보였다.이는 간밤 미국 금리가 소폭 내린 영향이 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84bp(1bp=0.01%포인트) 하락한 2.8681%에 마감했다. 2년물 금리는 전날과 같은 2.2620%에 장을 마쳤다.

시장은 관망세가 짙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나오는 미국의 물가 지표를 대기하면서다. 물가 지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서울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4bp 하락한 2.301%에 거래를 마쳤다. 채권금리가 하락한 건 채권가격이 상승한 것을 의미한다.

국고채 5년물 금리도 전거래일과 비교해 0.9bp 내린 2.555%에 마감했다.

장기물 쪽도 강보합세였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1.3bp 하락한 2.746%를 나타냈다. 초장기물인 2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1.5bp, 0.5bp 하락한 2.755%, 2.744%에 각각 마감했다. 50년물 금리는 0.5bp 내렸다.

통화안정증권(통안채) 1년물 금리는 0.1bp 올랐고, 2년물 금리는 0.7bp 하락했다. 회사채(무보증3년)AA-와 회사채(무보증3년)BBB- 금리는 각각 0.4bp씩 올랐다.

국채선물시장도 현물시장과 비슷했였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거래일 대비 1틱 오른 107.70에 마감했다. 다만 10년 국채선물(LKTBF)은 11틱 상승한 119.65에 거래를 마쳤다.

틱은 선물계약의 매입과 매도 주문시 내는 호가단위를 뜻한다. 틱이 내리는 건 그만큼 선물가격이 약세라는 의미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을 각각 668계약, 247계약 순매수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이날 50년 만기 국고채 3000억원 규모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진 기재부 제2차관은 “발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정부의 국가채무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대외신인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어느정도 예상했던 범위에서 발행량이 정해진 만큼 시장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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