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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 하남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계약 체결
2018/03/21  09:59:17  이데일리
- 12월까지 5호선 연장선에 LTE-R용 차상장치 구축·시운전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종목홈)(234300)은 SKT와 컨소시엄으로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하남선 철도통합무선통신망(LTE-R) 구매사업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하남선 철도통합무선통신망 구축 사업은 서울지하철 5호선의 연장노선인 상일동역부터 하남까지 5개역에 철도통합무선통신망(LTE-R) 설비의 구축 및 시운전을 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 규모는 약 111억원에 달한다. 에스트래픽은 올해 12월까지 차상용 LTE-R 장치를 구축 후 시운전까지 참여할 예정이며 사업 금액은 약 18억원 규모이다.

이번 사업에는 LG유플러스 컨소시엄과 KT, 에스트래픽이 참여한 SKT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기술평가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SKT 컨소시엄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발주기관과의 협상을 완료하고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는 “하남선 LTE-R 구축사업 이후 5호선 본선뿐 아니라 서울지하철 1~8호선 전 노선의 통신설비를 LTE-R로 교체가 예정되어 있어 이번 계약의 의미가 크다”며 “향후 진행될 지하철 및 일반/고속철도의 LTE-R 구축사업에서 선도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에스트래픽은 김포도시철도에 LTE-R 구축사업을 수행했으며 최근 도시철도 대구선의 LTE-R 사업도 수주하며 국내 LTE-R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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