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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건 실적뿐..1분기 '실적호전株'로 쏠리는 눈
2018/03/27  16:19:40  이데일리
- 1Q 코스피200 영업이익 46.7조원..전년比 13.1% 증가
- 어닝서프라이즈, 엔씨소프트(종목홈삼성전기(종목홈)·삼성엔지
- "시장보다는 실적개선 예상 업종 및 종목에 집중해야"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국내 증시에 뚜렷한 주도주(株)가 없는 가운데 1분기 실적 호전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바이오 종목들의 옥석 가리기가 시작된데다 미국과 중국의 통상전쟁으로 국내 기업들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거라는 우려도 높은 상황이다. 이런 때일수록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 위주로 선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코스피200 종목,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13% ↑27일 시장조사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코스피200 종목의 매출액은 431조2016억원, 영업이익은 46조70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6%, 13.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기업은 엔씨소프트(036570)로 집계됐다. 1분기 영업이익이 1834억원으로 502.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반도체 업황 호조가 이어지면서 IT종목의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14조5845억원으로 전년대비 47.3%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4조3620억원으로 76.8% 늘어나고 삼성전기(009150)의 영업이익은 1365억원으로 전년대비 434.4% 늘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에서는 중국이 통상분쟁 협상안으로 미국산 반도체 구매를 늘리면 한국, 대만 등 국가의 반도체 업체들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높지만 국내 반도체 업종에는 오히려 수혜라는 분석이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보도가 사실일 경우 오히려 국내 반도체 업종에 호재가 될 수 있다”면서 “메모리 반도체는 원자재 성격이 강한 제품으로 중국이 국내산 구매 비중을 줄이고 미국산 비중을 늘릴 경우 국내업체들은 중국 이외 국가로의 수출비중을 확대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디램(DRAM)이 70% 상회, 낸드(NAND)가 50%를 상회하기 때문에 실제 중국이 국내산 메모리 반도체 구매 비중을 줄이기는 힘든 상황”이라며 “중국이 메모리보다는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산 제품의 비중을 늘릴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경기민감주도 실적 개선 …“옥석가려야”경기민감주인 정유화학 업종과 건설주들의 실적 개선도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정밀화학의 영업이익은 428억원, 금호석유의 영업이익은 968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93.8%, 47.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엔지니어링(종목홈)(028050)과 GS건설(종목홈)(006360)의 1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273억원, 104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20.3%, 76.9% 증가할 전망이다.

바이오 대장주인 셀트리온 또한 1분기 영업이익이 13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리인상 기조에 KB금융, 하나금융지주 등 금융주들의 실적 개선세도 눈에 띈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글로벌 불확실성에 변동성이 높아진 만큼 실적 개선주 위주로 옥석 가리기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실적시즌이 이익과 주가의 연동성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올해 1분기는 이익성장률이 하락하는 초입으로 시장에 대한 베팅보다는 1분기 실적개선 예상 업종 및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전반적으로 항공·반도체·게임·가전 업종은 실적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고 자동차·제약·디스플레이패널·통신 쪽은 실적 하향조정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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