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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벤처펀드 자금, 코스닥 시장에 아직 유입 안 돼
2018/04/19  08:06:20  이데일리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이달 5일 출시된 코스닥 벤처펀드 판매액은 16일 현재 1조1000억원에 달할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다. 다만 코스닥 벤처펀드 자금이 아직까지 코스닥 시장에 유입되진 않았단 분석이 나온다.하인환 SK증권 연구원은 19일 보고서에서 “코스닥 벤처펀드가 출시되면서 수혜주로 예상되는 종목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코스닥 벤처기업부 소속 284개 종목의 상승을 이끈 주체는 외국인과 개인”이라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오히려 벤처펀드의 80%를 차지하는 사모펀드는 가장 큰 규모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 연구원은 “코스닥 벤처펀드 외 다른 사모펀드 자금도 섞인 결과이지만 아직까지 코스닥 벤처펀드(사모)의 자금이 본격적으로 증시에 유입되고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최근 10일간 사모펀드의 코스닥 벤처기업부 소속 종목 매수 금액은 92억원에 불과하다.

코스닥 벤처펀드 자금이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메자닌과 프리(Pre) IPO, 채권 등에 투자될 수 있기 때문에 예상보다 코스닥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늦어질 수 있단 분석이다. 하 연구원은 “중수익, 중위험으로 대표되는 메자닌 물량이 먼저 소화되고 나면 이미 증가한 펀드 자금은 결국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것”이라며 “코스닥 벤처펀드 중 사모펀드 판매액이 약 9000억원이며 코스닥 주식투자 비중이 35%인 점을 감안하면 단순 계산으로도 약 3000억원의 자금이 아직 대기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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