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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원, 여성 연예인 성추행·흉기 협박 혐의로 검찰 송치
2018/05/17  01:16:54  아시아경제

이서원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진행자이자 배우인 이서원(21) 씨가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이후 흉기로 위협한 혐의(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8일 이 씨를 입건해 조사한 뒤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A씨에게 키스 등 신체적 접촉을 시도하다 거부당한 뒤 A씨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하자 흉기로 A씨를 위협했다.

이와 관련해 이 씨 소속사인 블라썸엔터테인먼트는 매체를 통해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 드린다"며 "이서원 배우도 본인의 경솔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상대방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1997년 생인 이서원은 지난 2015년 JTBC 드라마 '송곳'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그녀는 거짓말을 사랑해', '병원선' 등과 웹드라마 '막판로맨스', 영화 '가슴의 문을 두드려도', '대장 김창수' 등에 출연했다. 또한 이서원은 지난 2016년부터 KBS 2TV '뮤직뱅크' MC를 맡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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