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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낀 아파트 가격 떨어져도 걱정 그만
2018/05/31  06:01:54  이데일리
- 유한책임대출 대상 소득범위 확대 적용

(자료:금융위)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함께 일해서 한 해에 7000만원을 못 버는 부부는 앞으로 대출을 받아 생애 최초로 주택을 살 때 집값이 내려가 빚더미에 앉을 걱정을 덜게 됐다.금융위원회는 디딤돌대출 이용자 가운데 유한책임대출 대상의 소득 범위를 넓혔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생애 최초 주택구입 부부는 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까지, 무주택 일반가구는 부부 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까지 유한책임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전에는 모두 5000만원씩이었다.

유한책임대출은 대출자가 빚을 갚지 못하게 됐을 때 담보물(예컨대 아파트) 가치만큼만 상환하는 것이다. 예컨대 2억원을 빚내서 산 3억원짜리 아파트가 1억5000만원까지 가격이 떨어졌을 때, 유한책임대출을 이용했다면 채무자가 갚을 돈은 2억원이 아니라 1억5000만원이다.

이 대출은 우리, 국민, 기업, 농협, 신한(종목홈) 등 5개 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고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받을 수 있다. 유한책임 대출은 부부합산 연소득 3000만원 이하로 시작했다가 지난해 말 5000만원까지 늘었다.

아울러 금융위는 이날부터 유한책임 보금자리론도 새로 출시했다. 마찬가지로 집값이 떨어져도 주택 가격을 초과하는 채무는 책임지지 않는 구조다. 이 대출은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 무주택자, 주택구입용이 대상이다.

정부 관계자는 “유한책임대출 제도 확대 시행으로 이용자 권익보호 향상과 가계 건전성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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