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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구협회 회장 “2030년 월드컵 한중일 공동 개최 가능성”
2018/06/13  21:31:36  매일경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오는 2030년 월드컵을 남북한, 중국, 일본의 공동으로 유치할 가능성이 있고, 안 돼도 2034년에는 유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몽규 회장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제68차 국제축구연맹(FIFA) 총회에 참석해 2026년 개최지 결정에 한국을 대표해 한 표를 행사한 뒤 이 같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한 대륙에서 월드컵을 개최하면 두 번을 건너뛰어야 하지만 2030년 월드컵을 한·중·일이 공동 개최할 가능성을 엿봤다"며 "유치 신청국이 한 곳도 없으면 2030년 월드컵을 공동 개최할 가능성이 없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과 중국, 일본에도 (공동 유치를) 제안했다"며 "9월이나 10월에 함께 토의할 기회가 있을 것 같고,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2034년 유치 가능성은 훨씬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2030년 월드컵 유치에 실패하더라도 2034년 개최를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점에서는 나쁘지 않다는 게 축구협회의 판단이다.

[디지털뉴스국][ⓒ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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