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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주 이용섭-전남 김영록-전북 송하진 싹쓸이 확실시
2018/06/13  21:39:02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호남권 3개 광역자치단체장(광주시장, 전남·전북지사) 선거를 싹쓸이 할 것으로 예측된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기준 이용섭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 송하진 전북지사 후보가 상당한 격차로 야권 후보들을 따돌리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후보는 개표율 9.70% 상황에서 5만2199표(84.75%)의 득표로 3471표(5.63%) 득표에 그친 정의당 나경채 후보를 80%포인트가 넘는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김 후보 역시 개표율 14.21% 상황에서 11만420표(76.04%)로 민영삼 민주평화당 후보(1만6635표, 11.45%)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송 후보도 개표율 9.48% 상황에서 6만4319표(70.95%)의 득표율로 임정엽 평화당 후보(1만7000표, 18.75%)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반면 야권 후보들은 대체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옛 국민의당 시절 '녹색돌풍'으로 대부분의 국회의원 의석을 확보했던 바른미래당은 전덕영 광주시장 후보, 박매호 전남지사 후보 모두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호남당을 자처하는 평화당도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사실상 완패했다. 평화당 소속 임정엽 전북지사 후보, 민영삼 전남지사 후보 역시 각기 10%대의 지지율로 2위 권에 진입하는데 머무르는 수준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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