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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을 기다렸다.. 한달동안 달려볼까, 18일 '한국 vs. 스웨덴' F조 첫 경기
2018/06/14  00:23:23  파이낸셜뉴스
18일 스웨덴전
스웨덴, 최근 평가전서 2무2패.. 공격보다 수비가 장점인 팀

24일 멕시코전
멕시코, 6회째 16강 진출 강팀.. 공격수 '로사노' 주의 해야

27일 독일전
유럽 예선에서 10전 전승 거둬.. 우승후보로 손꼽히나 최근 부진



지구촌을 열광시킬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마침내 첫 휘슬을 울린다. 14일 밤 12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A조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세계인의 축구제전이 다음달 16일 결승전까지 3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32개국이 출전해 4개팀씩 8개조로 나누어 조별 리그를 벌인 다음 조 1, 2위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전 세계 초절정의 '황금발'들이 속속 러시아로 몰려들고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1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했다. 한국은 18일 오후 9시 스웨덴과 F조 첫 경기를 벌인다. 스웨덴 대표팀은 한국 대표팀과 같은 날 남쪽인 흑해 연안 겔렌지크에 둥지를 틀었다.

F조의 한국은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잇달아 맞붙는다. 첫 상대 스웨덴은 최근 평가전에서 2무2패로 부진했다. 미국의 '야후스포츠'가 선정한 조별 리그 관심도에서도 한국-스웨덴전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두 팀 모두 약세라는 평가. 불리한 조 편성에도 불구하고 대진운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스웨덴은 최근 평가전에서 부진했으나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이 속한 유럽 예선을 통과한 팀이다. 공격보다 수비가 장점인 팀. 세계적인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 갤럭시)를 제외시킨 결정이 한국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멕시코는 6회 연속 16강에 진출한 강팀이다. 라파엘 마르케스(아틀라스), 카를로스 벨라(로스앤젤레스 FC) 등 노장들과 신예 이르빙 로사노(PSV 아인트호번)가 주축 선수들. 23세의 공격수 로사노는 유럽 리그 29경기에서 17골을 터트렸다.

독일은 브라질, 프랑스 등과 함께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팀이다. 그러나 최근 평가전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9일 사우디아라비아에 간신히 2-1로 이겨 체면을 세웠다. 유럽 예선에서는 10전 전승을 거뒀고, 43점을 올리면서 실점은 단 4점뿐이었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데이비드 섬프터 박사(스웨덴 웁살라대학 수학과 교수)가 개발한 '사커 봇'도 독일을 우승후보 0순위로 지목했다.

이번 월드컵에는 전 세계 축구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그들의 몸값도 천문학적이다. 한 축구통계 전문사이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32개국 출전선수의 몸값 총액은 무려 13조원에 달한다. 축구선수의 몸값은 이적료와 연봉으로 구분된다.

이적료는 상대방 구단이 그 선수의 원 소속구단에 지불하는 금액이다. 따라서 선수의 시장가치에 더 가깝다. 반면 연봉은 고스란히 선수의 몫이다. 가령 손흥민(한국.토트넘)은 1000억원 이상의 이적료를 받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연봉은 약 46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브라질.파리상제르망)와 칼리앙 음바페(프랑스.파리상제르망) 두 명의 이적료를 합한 액수는 무려 5000억원. 이번 대회 총상금(4억달러.약 4300억원)보다 많다.

순수 연봉 최고액 선수는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FC 바르셀로나). 유럽 5대 리그 통산 최다 득점자인 메시는 2021년까지 매년 4600만유로(약 590억원)를 꼬박꼬박 챙긴다. 2위는 네이마르로 3800만유로를 수령한다. 메시와 함께 세계 축구를 양분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레알 마드리드)의 연봉은 2100만유로다.

이번 대회 우승 팀에게는 3800만달러(약 410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16강과 8강에 오르면 각각 1200만달러와 1600만달러를 받는다. 4위와 3위에게는 각각 2200만달러와 2400만달러, 준우승 팀에게는 2800만달러가 돌아간다. 또 대회에 출전한 모든 팀에게 950만달러의 배당금과 준비 비용이 주어진다.

texan509@fnnews.com 성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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