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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이상 부자들 "그래도 부동산이 최고"
2018/08/06  17:18:33  파이낸셜뉴스
자산중 부동산 비중 53%.. 빌딩·상가 보유 비율 높아


국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들은 정부 규제에도 불구하고 총자산 중 부동산 비중이 53%로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용 부동산의 경우 상가 보유 비율이 48%로 가장 높았다.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평균적으로 현금·예적금에 51%, 투자·저축성보험 16%, 주식 12%, 펀드 11%, 신탁·채권 등 기타자산 10%로 구성됐다. 지난해보다 현금·예적금 비중 증가를 통해 안정적 수익 및 유동성 확보에 주력하고 펀드 등 간접투자 비중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 비중 2년 연속 상승

6일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8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들의 부동산 비중이 총자산의 53%로 금융 및 기타자산에 비해 여전히 절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지난 2012년 이후 부동산자산 비중은 하락하고 금융자산비중은 상승하는 추세가 지속됐으나, 2017년 들어 부동산 가치가 크게 상승하면서 부동산자산 비중이 지난해에 이어 연속 상승했다.

부동산의 경우 거주용 부동산 비중이 46%, 빌딩·상가, 투자용 주택, 토지 등 투자용 부동산은 54%를 차지하고 있다. 부자 중 85.5%가 투자용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동산 유형별로는 상가(48%), 토지·임야(42%), 일반아파트(35%), 오피스텔(27%), 재건축아파트(11%) 순으로 높았다.

향후 1년간 국내 부동산 경기에 대해선 긍정적인 응답(25.5%)이 부정적인 응답(21.5%)보다 높았다.

다만 서울·수도권 부자의 경우 부동산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비중(31%)이 부정적으로 보는 비중(16%)을 상회한 반면, 지방 부자는 부정 응답(37%)이 긍정 응답(10%)보다 높아 지역별로 시각차를 보였다.

■주식 감소 현금·예적금 증가

부자들의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현금·예적금 51%, 투자·저축성보험16%, 주식 12%, 펀드 11%, 신탁·채권 등 기타자산 10%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해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감 하락으로 주식 비중이 크게 감소한 반면, 현금·예적금 비중 증가를 통해 안정적 수익 및 유동성 확보에 주력하고 펀드 등 간접투자 비중을 확대했다.

보고서는 "국내외 경제 이슈로 인한 경기 변동성이 여전히 높아 금융 및 부동산 시장의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동성 확보를 해야 한다는 인식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금융자산에 대해선 국내외 주식 등 직접투자에 대한 기대는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국내펀드와 신탁 등 간접투자에 대한 응답 비중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소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사모펀드 투자 의향이 전년(17%) 대비 약 22%포인트 상승, 새로운 고수익 투자처를 찾으려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에 현재 투자 비중은 4%로 일반 투자자와 비교해 낮지만 과거 투자 경험자를 포함할 경우 암호화폐 투자 경험률(24%)은 오히려 일반 투자자(14%)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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