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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박시후는 매력, 이기광은 섹시”
2018/08/09  15:57:42  파이낸셜뉴스
▲ 사진= 이승훈 기자
배우 송지효가 함께 호흡을 맞춘 박시후와 이기광의 첫인상을 전했다.

송지효는 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송지효는 극 중 불운의 아이콘 오을순으로 완벽 변신해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한다. 을순은 다크하고 퉁명스럽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따뜻한 인물로, 송지효의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선보일 을순의 매력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날 송지효는 박시후의 첫 인상에 대해 "이미지가 시크하더라. 처음 음식점에서 보자마자 잘생겼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니 외부적인 부분을 떠나 성격이 참 매력 있다. 허당미도 있고 따뜻한 면도 있다. 박시후를 생각하면 보통은 잘생김을 떠올리지만 참 매력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함께 러브라인을 형성한 이기광에 대해 "우리는 예능에서 먼저 만났다. 기대감보다는 익숙함이 더 컸다. 너무 편하다. 이기광이 워낙 말재주가 좋아서 장난치느라 촬영하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너무 잘생기고 섹시하고 귀엽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드라마는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 코미디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은 제로섬 법칙처럼 상대가 행복하면 내가 불행해지는 운명공유체다. 우연과 운명, 호러와 멜로 사이에 끼인 남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가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지난해 KBS TV드라마 미니시리즈 경력 작가 대상 극본 공모 당선작으로 박민주 작가가 집필, 강민경PD가 연출을 맡아 기발한 소재에 젊고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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