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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코스피, 기관·외인 IT株 팔자에 2280선 '미끌'
2018/08/10  15:45:52  이데일리
- 반도체 업황 부정적 전망에 전기전자 낙폭 가장 커
- 시총상위株 하락세…삼성전자(종목홈SK하이닉스(종목홈) 3%대↓
- 삼성SDI(종목홈)·SDS·호텔신라(종목홈) 등 삼성그룹주 동반 약세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과 외인의 동반 매도에 2280선까지 내려왔다. 모건스탠리가 지난 5일(현지시간) 반도체 업황을 부진을 이유로 SK하이닉스(000660)에 ‘비중축소’ 의견을 낸데다, 9일에는 반도체 업황 전체에 대해 ‘주의(cautious)’의견을 연달아 낸 영향을 받았다.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0.92포인트(0.91%)내린 2282.79에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무역전쟁과 글로벌 정치 불확실성으로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0.29%, 0.14% 하락했다. 다만 나스닥 지수는 0.04% 상승했다.

IT중심의 시장인 나스닥은 개별 기업의 호실적의 이유로 강보합으로 마감했지만, 이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계IB발(發) 반도체 업황 부진 이슈 부각으로 하락했다. 김예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모건스탠리의 매도 리포트의 영향으로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매도했다”며 “특히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대장주가 각각 3%씩 빠진 것이 지수 하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날 외국인은 총 1077억원어치 주식을 내다 팔았다. 기관도 865억원 순매도했다. 기관 중에서는 연기금이 522억원, 금융투자가 109억원 각각 순매도 했다. 반면 기타법인과 사모펀드에서는 각각 486억원, 79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개인은 1482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종을 중심으로 대부분이 하락했다. 전기전자가 3.23%내리며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만 1660억원 순매도했다. 기관 역시 3677억원의 전기전자 업종을 내다 팔았다. 섬유의복과 제조업, 의료정밀, 증권업종도이 1%대로 하락했고 화학과 금융업, 의약품 업종도 내렸다. 다만 비금속광물이 외국인 매수세에 6.26% 상승했고 기계와 건설업, 음식료업, 전기가스업이 뒤를 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내렸다.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종목홈)(207940)를 제외한 전 종목이 내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계 투자은행(IB)인 모건스탠리가 최근 부정적인 리포트를 연달아 낸 영향에 각각 3.20%, 3.72%하락했다. 삼성전자우(종목홈)(005935)도 2.63% 내렸다. 이 밖에도 셀트리온(종목홈)(068270)과 포스코(005490) 현대차(종목홈)(005380) 네이버(035420) 현대모비스(종목홈)(012330) 신한지주(종목홈)(055550) 등이 하락했다. 한국전력(종목홈)(015760)과 SK(034730) SK이노베이션(종목홈)(096770)은 상승했다.

개별종목으로는 현대엘리베이(종목홈)(017800)가 남북고위급회담 개최소식에 8.51% 상승했고, 강원랜드(종목홈)(035250)는 저가 매력이 부각되며 7.84% 올랐다. 삼성SDI(006400)와 삼성에스디에스(종목홈)(018260) 호텔신라(008770) 등은 삼성전자와 삼성전기가 내리는 영향에 동반 하락했다.

이날 거래량은 2억7962만여주, 거래대금 6조102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와 하한가 없이 389개 종목이 상승했고, 418개 종목이 내렸다. 91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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