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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그룹 투자 계획 400조원 '육박'…포스코도 45조원 보태(종합)
2018/09/03  14:15:07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LG(종목홈현대차(종목홈SK(종목홈신세계(종목홈)·삼성·한화(종목홈GS(종목홈)그룹에 이어 포스코그룹이 5년 동안 45조원 투자 계획을 내놓으면서 대열에 합류했다. 이로써 공정거래위원회 기준 10대 그룹 중 롯데와 현대중공업을 제외한 8개 그룹이 3~5년 중단기로 약속한 투자 규모는 약 400조원에 육박한다. 고용 창출은 총 23만여명에 달한다.

포스코는 3일 "새로운 비전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을 구체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45조원을 투자하고 2만명을 고용한다"고 밝혔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글로벌 철강 산업을 이끌고 제조업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가 위해서는 한 발 앞선 투자와 우수 인재 조기 확보가 필요하다"면서 취임 100일 개혁 과제 발표에 앞서 투자 및 인력 충원 계획을 먼저 확정했다.

포스코가 오는 2023년까지 45조원을 투자할 분야는 철강 사업 고도화, 신성장 사업 발굴, 친환경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 등으로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철강 사업은 광양제철소 3고로 스마트화, 기가스틸 전용 생산설비 증설, 제철소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부생가스 발전설비 신설 등을 위해 26조원을 투자한다.

미래 신성장 사업은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하고 본격 양산 체제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리튬 추출 기술 효율화와 이에 따른 공장 신설을 추진하며 국내외 양극재 공장 건설에 속도를 높이고 석탄을 활용한 탄소 소재 및 인조 흑연 음극재 공장 신설 등에 1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한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은 청정화력발전 건설과 태양광 등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 LNG저장시설 확대를 통한 미드스트림 사업 강화, 미얀마 가스전 시설 확장과 기본설계(FEED) 및 유지보수(O&M) 등 건설 수주 역량 강화 등을 위해 9조원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미래 성장을 위한 철강 신기술 개발, 생산 현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력 충원, 신성장 사업과 에너지, 인프라 등 신규 투자 사업을 추진할 우수 인재 조기 확보를 위해 향후 5년 동안 2만명 고용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최근 5년 채용 실적인 약 7000명에 비해 190% 늘어난 규모로, 12만명의 추가 고용유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연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면담을 계기로 재계 서열 4위 LG(올해 19조원ㆍ1만명)가 가장 먼저 대형 투자 테이프를 끊었다. 이후 현대차(5년 23조원ㆍ4만5000명) SK(5년 80조원ㆍ2만8000명) 신세계(3년 9조원ㆍ3만명) 삼성(3년 180조원ㆍ4만명) 한화(5년 22조원ㆍ3만5000명) GS(5년 20조원ㆍ2만1000명) 순으로 줄줄이 조 단위 투자 행렬을 이어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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