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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백의2리 마을 살리기’ 사진전 개막
2018/09/14  21:04:37  파이낸셜뉴스
연천군 백의2리 골목.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사진 전시회를 통해 백의2리 마을 살리기에 나섰다. 마을 주민에게는 지역 발전 의욕을 심어주고 외부로는 마을 살리기에 대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진전은 백의2리 ‘어제, 오늘’을 주제로 13일 백의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막돼 오는 10월12일까지 진행되며, 연천군이 주최하고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이날 개막식에서 “최근 농촌인구의 유출과 고령화에 따른 빈집의 출현은 우범지역, 위생문제, 경관훼손 등으로 농촌 주민 삶의 질 저하 등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빈집을 활용한 정주여건 개선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개한 마을 살리기 사업 추진에 많은 관심과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 백의2리 마을살리기 사진전 개막식 축사.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백의2리 마을살리기 사진전시회. 사진제공=연천군

청산면 백의2리 지역은 연천군에서 빈집이 가장 많아 경기도와 연천군이 빈집을 활용한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역주민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사업 참여의욕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연천군은 백의2리 지역주민에게 지역 발전에 대한 의욕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백의2리 지역의 과거-현재를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사진전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사진전은 7월24일 접수를 시작해 8월23일까지 총 248개 작품이 접수돼 이 중 대상 등을 포함한 15개 작품이 입상했다. 입상작은 전시회 참가, 각종 홍보물 제작, 군청 홈페이지 등에 사진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며 백의2리 마을 살리기 사업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전망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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