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속보 뉴스검색
속보
전체기사
증권속보
시황속보
이벤트속보
속보
포천 억새꽃-단풍 축제 ‘절정’
2018/10/12  00:02:55  파이낸셜뉴스
[포천=강근주 기자] 단풍이 물드는 시월이다. 포천시는 포천시민은 물론 나들이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을축제를 준비했다.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운악산 단풍축제가 바로 그것이다. 포천은 서울에서 고속도로를 통해 40분이면 접근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다녀오기에도 적당한 거리다.

포천시 억새꽃축제. 사진제공=포천시

자타공인 가을철 대표 축제인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주말 동안 산정호수 명성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명성산은 전국 5대 억새군락지 중 한 곳으로, 15만㎡에 달하는 너른 벌판이 억새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산정호수에서 비교적 완만한 경사의 등산로를 2시간가량 오르면 드넓은 은빛 억새 물결이 눈앞에 펼쳐진다.

개막행사가 진행되는 13일에는 다양한 행사가 선보인다. 13일 오후 2시부터 ‘가을 억새에 반하다’는 테마 아래 남진, 김연자, 이용, 박서진의 축하공연을 장식한다.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문화나눔 콘서트, 포천시 14개 읍면동 대항 억새꽃 노래자랑 등도 진행된다.

14일에는 ‘비상의 노래’를 주제로 가노농악 퍼포먼스, 경기도립극단 초청공연으로 오영진 원작 ‘시집가는 날’을 재미있게 각색한 웃음과 해학이 있는 ‘맹진사댁 경사’가 공연된다.

해바라기, 김희진, 먼데이키즈, 임영웅, 진달래가 참여하는 NH농협 푸른 음악회 콘서트 7080도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 수변 산책로를 돌며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억새인생사진관과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둘레길 걷기, 등룡폭포에서 펼쳐지는 폭포 ‘소리노리’, 포천 특산품과 함께하는 열린 음식축제, 억새공예 체험, 나도 가수다! 등도 관광객을 맞이한다.

포천시 운악산 단풍축제. 사진제공=포천시

감악·관악·송악·화악산과 더불어 ‘경기5악(京畿五岳)’으로 불리는 운악산에서 오는 21일부터 ‘제16회 운악산 단풍축제’가 개최된다.

운악산은 곳곳에 자리 잡은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단풍이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제공한다. 절정에 달한 운악산 단풍은 오래도록 등산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천년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궁예 성터, 대궐터, 만경대 등이 있어 또 다른 산행의 참맛을 제공한다.

21일에는 가수 정수라 등 다양한 가수가 출연하는 ‘착한 콘서트’ 공연을 시작으로, 먹거리 장터, 포천 농축산물 전시판매장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