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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리아한미, 사우디 웨디안 신도시 설계 추가 수주
2018/11/08  14:25:54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한미글로벌(종목홈)이 사우디 국영 최대 부동산개발사인 아카리아와 합작해 설립한 아카리아한미가 사우디에서 프로젝트 연속 수주에 나서고 있다.

8일 아카리아한미는 웨디안 신도시 전체 18개 지구 중 16개에 대한 실시 설계를 계약했다고 밝혔다. 1차 계약은 95억4000만원 규모로 14개월간 32명이 우선 투입되고 2차 계약은 12월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미글로벌의 미국 종합 엔지니어링 자회사인 오택과 국내 설계자회사인 아이아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여의도의 2.4배에 달하는 웨디안 신도시개발 프로젝트 PMO 및 신도시 전체 기반시설 및 중앙공원과 헬스케어 등 2개 지구의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수주한 경험이 바탕이 됐다. 여기에 한미글로벌은 젯다 인근에 총공사비 2조원 규모의 주거용, 상업용 건축물, 호텔 등 13개 복합시설에 대한 총괄프로그램관리도 수주한 바 있다.

이와함께 한미글로벌은 상호 이해증진 및 프로젝트 관리역량 향상을 위해 아카리아한미의 프로젝트 매니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우디 현지에서는 7월 1일부터 3개월간 1대1 전문가 멘토링을 실시했고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KSU(KING SAUD UNIVERSITY)교수가 주관해 PM, 교통, 에너지 등 각 주제별로 강의 및 워크숍을 추진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현지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해외시장 공략이 진행되고 있다"며 "PM·CM 선도기업으로서 미국이나 중국, 일본 등의 대북 인프라 투자에 따른 사업 기회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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