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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2일 조사 마무리 '구속영장 신청'
2018/11/08  20:19:52  파이낸셜뉴스
수원남부서 유치장 입감,,, 폭행, 강요 등 혐의

/사진=연합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폭행, 갑질에 이어 마약투약 혐의까지 받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 대해 경찰이 이틀간의 수사를 마무리 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8일 오후 7시께 양 회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 하고, 폭행과 강요 등 혐의로 양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7일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양 회장을 전격 체포했다. 경찰이 양 회장을 체포한 것은 직원 폭행 동영상이 공개된 지 8일 만이다.

구속영장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폭행, 강요, 동물보호법 위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이다.

이와 더불어 마약투약혐의와 직원들에 대한 핸드폰 해킹 등의 혐의는 추가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양 회장은 2015년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전직 직원을 폭행하는 장면과 이후 워크숍에서 직원에게 도검과 활 등으로 살아있는 닭을 잡도록 강요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잇따라 공개돼 공분을 일으켰다.

경찰은 국내 웹하드 업계 1·2위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양 회장이 불법 촬영물을 포함한 음란물이 웹하드를 통해 유통되는 것을 알고도 방치한 혐의를 잡고 수사하던 중 이들 영상과 관련한 수사도 병행해왔다.

현재 양 회장은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으며, 영장 실질 심사 후 구속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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