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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넘어선 신용대출금리… 빚 부담 늘었다
2018/12/04  21:40:41  파이낸셜뉴스
하나銀, 5대 시중은행 중 처음



5대 시중은행 중 KEB하나은행의 신용대출 연평균 금리가 5%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5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평균금리가 5%를 웃돈 것은 4년만에 처음이다. 특히 한국은행이 지난달 30일 기준금리를 연 1.75%로 인상하면서 향후 신용대출 금리가 더욱 상승할 수밖에 없어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4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일반신용대출 평균금리가 전월 대비 0.15%포인트 상승한 5.02%로 집계됐다. 하나은행의 일반신용대출 평균금리가 5%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15년 외환은행과 통합 이후 처음이다. 같은 기간 KB국민은행(0.11%포인트 상승)과 NH농협은행(0.07%포인트 상승), 우리은행(종목홈)(0.04%포인트 상승) 등 대부분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도 평균 3.73~3.99%를 기록했다. 은행권의 신용대출 평균금리가 상승한 것은 지난 10월부터 한국은행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이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면서 시중금리가 빠르게 오르자 이를 선반영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은행권 대출금리 인하를 주도했던 인터넷전문은행들의 금리 상승폭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케이뱅크의 10월 신용대출 평균금리는 전월 대비 0.14%포인트 상승한 5.55%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0.88%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중금리 대출 상품을 제외해도 평균금리는 5.13% 수준이다.

카카오뱅크는 서울보증보험과 제휴한 중금리 대출을 제외한 일반신용대출 평균금리가 전월보다 0.11%포인트 상승한 4.05%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35%포인트 올랐다. 은산분리 규제완화로 제3의 인터넷전문은행 등장이 예고되고 있지만 출범 초 저금리로 인기를 끌었던 인터넷전문은행들의 대출금리는 시중은행보다 오히려 높아졌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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