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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찍다 딱 걸린 남성.. 의심받자 심장마비인 척 '대망신'
2018/12/24  17:22:31  파이낸셜뉴스
[사진= Yanina Sofía Scavone 페이스북 캡쳐]

아르헨티나의 한 남성이 몰래카메라 촬영 의심을 피하려다 더 큰 망신을 당하게 됐다.

영국 미러는 22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의 한 이용자가 열차 내부에서 촬영해 게시한 동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이 촬영된 장소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통근 열차 내부. 흰색 옷을 입은 중년 남성은 열차의 승객들과 언쟁을 벌였다.

이 남성이 젊은 여성 승객을 몰래 촬영한 사진을 갖고있다는 의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승객들이 이 남성에게 사진을 지워줄것을 요청했지만 그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실랑이가 계속되자 경찰이 등장해 열차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다. 경찰이 그를 억지로 끌어내려 하자 이 남성은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이상한 신음 소리를 냈다.

어설프기 짝이 없는 '심장마비' 연기가 통할 리가 없었다. 경찰에 의해 그가 강제로 하차하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현장 상황을 담은 영상이 페이스북을 통해 퍼지며 이 남성은 전세계 사람들의 조롱을 받게 됐다.

스페인의 한 언론은 "극적인 연기를 펼쳤지만 오스카 상은 못받을걸?"이라며 그의 행동을 비난했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얼굴을 한대 때리고 싶다", "역겹고 창피한 줄 알아라"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sunset@fnnews.com 이혜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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