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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Talk] KB 이어 신금투 희망퇴직…미래에셋 향방 촉각
2018/12/31  10:05:28  매경ECONOMY
2019년 초 증권가에 구조조정 바람이 거세. KB증권부터 시작된 희망퇴직이 신한금융투자 등 다른 대형 증권사로 확산 중.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노동조합과 퇴직안을 확정하고 퇴직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퇴직 신청을 받아. 이 회사가 특별퇴직을 진행하는 것은 2015년 이후 3년 만. 퇴직 접수는 2018년 12월 28일까지 진행됐던 터. 퇴직 대상은 44세(1975년생) 이상으로 근속 연수 10년 이상인 일반 직원. 회사 측은 신청 직원들에 한해 검토를 거쳐 최종 퇴직 명단을 확정한다는 방침. 특별퇴직이 확정된 직원에게는 법정 퇴직금뿐 아니라 생활안정자금 등도 지원돼. 직급에 따라 약 1억~3억원 정도 지급될 것으로 알려져. 대략 24개월 치 급여 수준에 달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별퇴직은 노조 측에서 먼저 제의한 안건인 만큼 사 측에서 일방적으로 실시하는 구조조정과는 성격이 다르며”고 밝혀.

업계 1위 미래에셋대우도 최근 노조와 희망퇴직을 논의 중. 미래에셋대우 측은 “최근 일부 노조원들의 건의로 노조가 희망퇴직 관련 안건을 마련해 사 측과 협상 중이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며 “조만간 사 측에서 관련 안을 제시하면 노조에서 찬반투표를 거쳐 확정 시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

앞서 KB증권도 통합 후 처음 희망퇴직에 나서. 연령에 따라 월급여의 27~31개월 치를 지급하되 별도로 생활지원금과 전직지원금을 합해 300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2019년 시장 전망이 불투명하다 보니 지점 통폐합 등 인력 축소 움직임이 뚜렷하다. 대형사에 비해 거래 수수료 수익 비중이 높은 중소형사도 감원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귀띔.

[배준희 기자][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990호 (2019.01.02~2019.01.01.08일자) 기사입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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