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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룰 브레이커 | 지속성장 기업의 공통점 ‘규칙을 파괴하라’
2019/01/07  15:10:30  매경ECONOMY

21세기 들어 필름 전문기업은 존폐 기로에 섰다. 디지털 카메라가 등장하고 스마트폰 촬영이 일반화되면서 필름 수요가 급감했다. 세계 필름 시장 1위였던 코닥을 비롯해 수많은 회사가 줄도산했다. 후지필름은 달랐다. ‘탈(脫)필름’을 경영 목표로 삼고 뼈를 깎는 구조조정에 나섰다. 그간 필름 카메라로 쌓은 기술 노하우를 화장품, 의약품, 패널 디스플레이 산업 등에 적용해 전혀 다른 기업으로 변모했다. 2001년 후지필름 총매출 20%에 달하던 필름 부문은 현재 1%도 채 되지 않는다.

수많은 기업이 생겨났다가 사라진다.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리더뿐 아니라 기업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세계를 호령하던 글로벌 기업도 소비자 기호 변화와 트렌드를 읽지 못하면 망하고 만다. 차별화를 넘어 기존의 법칙을 깨는 ‘룰 브레이커’만이 살아남는 세상이다.

▶넷플릭스·그랩·무인양품…27개 기업 혁신 스토리책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 파격적인 차별화 경영 전략으로 성공한 국내외 기업의 사례를 심층 분석했다. 후지필름을 비롯해 세계 1위 콘텐츠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 현지화의 힘으로 우버를 이긴 그랩, 자율주행 시장을 이끄는 이스라엘 벤처 신화 모빌아이 등 룰 브레이커 27개 기업의 혁신 스토리를 담았다. 한국ABC협회 인증 주간지 부수 1위에 빛나는 매경이코노미 기자들의 심층 취재를 바탕으로 성공 신화를 쓴 기업의 핵심 역량과 전략을 톺아보고, 한국 기업에 주는 시사점을 예리하게 분석했다. 벤치마킹할 만한 혁신 모범 사례를 통해 장기 저성장을 극복할 돌파구를 제시한다.

[나건웅 기자 wasabi@mk.co.kr][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991호 (2019.01.09~2019.01.01.15일자) 기사입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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