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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파견자들이 軍인사 내부문서 임의공유…기강해이 논란
2019/01/11  22:36:45  매일경제
청와대에서 파견근무를 하던 군 장교들이 인사와 관련한 내부 문건을 임의로 공유했다가 원대복귀 조치되는 일이 있었던 것이 11일 뒤늦게 드러났다.

지난해 11월 벌어진 일이지만, 최근 불거진 군 인사자료 분실 사태 등과 맞물려 청와대 직원들의 기강해이 논란이 거세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한 매체는 지난해 11월 22일 군 장성 진급인사 당시 보도자료에 담기지 않은 준장 진급자 명단 등 대통령 결재가 이뤄진 내부 문서가 파일 형식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군 간부들 사이에서 공유됐다고 보도했다.

군에서 청와대에 파견 나온 영관급 행정관들이 대통령 결재 문서 복사본을 돌려봤고, 이 과정에서 경비대 소속인 다른 장교가 이 문서를 사진으로 찍어 카카오톡으로 유통했다는 것이 보도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공지 메시지를 통해 "지난해 11월 청와대에 파견 온 영관급 장교 3을 소속 기관에 복귀시킨 일이 있었다"며 "내무 문서를 임의로 공유했기 때문"이라면서 인사 관련 문서가 임의로 공유된 것은 인정했다.

다만 김 대변인은 "인사자료를 발표 전에 유출한 것은 아니고, 국방부에서 보도자료를 배포한 이후"라고 밝혔다.

아울러 "'카카오톡'을 통해 공유한 사람도 청와대 직원이 아니며, 이에 대해서는 소속 기관이 자체 조사를 하는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디지털뉴스국][ⓒ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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