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부동산 뉴스검색
부동산
전체기사
주요뉴스
부동산시황
분양
재건축/재개발
정부정책
투자정보
지역별뉴스
부동산
창원시, 재개발로 사라지는 마을 복원한다
2019/01/12  05:01:21  파이낸셜뉴스
마을 풍경과 일상의 흔적 보전·복원하는 마을흔적 보전사업 추진

경남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가 마을흔적 보전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재개발·재건축으로 사라져간 마을 풍경과 일상의 흔적을 복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창원시
【창원=오성택 기자】 경남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는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해 사라지는 마을 풍경과 일상의 흔적을 보전·복원하는 마을흔적 보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을흔적 보전사업은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고 마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개발 전 삶의 모습을 기록해 문화자산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주민 공동체의식 회복과 생활 문화자치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시 도시개발사업소는 2017년 용지아이파크·용지더샵레이크파크·가음꿈에그린에 이어, 지난해대원꿈에그린과 남산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마을흔적 보전사업을 마무리했다.

또 석전1구역 등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인 사업장도 준공 전까지 마을흔적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 도시개발사업소는 1980년대 초반 창원국가산업단지로 대표되는 창원의 산업화 과정에서 생겨난 옛 동양상가아파트·쌍용중공업 사원아파트·현대가나아파트·새경남 아파트 등 7개 단지에 대한 공간의 풍경과 주민 삶의 흔적들을 모아 ‘마을흔적관 및 흔적 상징물’로 건립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