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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증시 돌아보기]'코스피 2000' 붕괴 새해 첫 주 급락에서 급반등
2019/01/12  08:46:33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2070·코스닥 680 으로 껑충
-연초 외국인 유가증권시장서 '싹쓸히' 매수





'코스피 2070·코스닥 680'

이번주(1월7~11일) 국내 증시는 연초 낙폭을 줄여가는 흐름을 보였다. 이번주 5거래일 중 코스피 지수는 3거래일 상승했으며, 코스닥 지수는 4거래일 상승했다. 지난주 한때 2000포인트를 하락할 때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 모습이다.

이같은 상승세는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중 차관급 무역회담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도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무역분쟁 관련 시장친화적 스탠스로 전환 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다만 미국 셧다운 우려, 4·4분기 실적을 앞둔 경계심리에 추가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업종별로는 미중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등 IT 업 종이 외국인 매수세에 일제히 상승했다. 반면 통신, 조선 등 연초 상승하였던 업종 일부 상승폭은 반납했다.

지난주 까지 '코스피 2000포인트, 코스닥 650포인트'를 하회할 경우 유입되면 기관 매수세는 없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3.25% 상승한 2075.57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연말 부터 새해 첫 거래일까지(주간 기준)이어 왔던 약세가 4주만에 반등했다. 코스피 지수는 새해 첫 주 부진을 떨치기라도 한 듯 주초부터 1% 넘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후 하루 걸러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며 지수는 우상향을 보였다.

떨어진 낙폭보다 오름폭이 커서다. 지난 7일 1.34%, 8일 -0.58%, 9일 1.95%, 10일 -0.07%, 11일 0.60% 등의 등락률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름세는 외국인 매수 덕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주일 누적 기준으로 외국인이 8659억원 규모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과 기관은 8227억원, 471억원 규모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주초반 매수 우위에서 후반에는 매도 우위를 전환됐다.

개인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 호텔신라, 에이프로젠 KIC, SK텔레콤, KODEX 인버스, LG유플러스, 카카오(종목홈) 등을, 외국인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KODEX 200, 한국전력, 현대건설 등을, 기관은 KODEX 레버리지,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LG화학, POSCO, SK이노베이션, NAVER 등을 많이 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하며 사라진 듯한 '1월 효과'를 기대감 갖게 했다.

코스닥 지수도 주 초반 상승세는 주 후반까지 이어지며 680선을 돌파했다. 최근 1달내 최고치다. 지난주 640선까지 곤두박질 쳤던 악몽과는 대조적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주대비 3.29% 상승한 686.33으로 종료됐다. 주간 단위로 1주만에 다시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는 한때 670선으로 출발한 이후 660선까지 미끌어지기도 했지만 개인의 지속적인 매수세로 68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만이 주간단위로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2089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363억원, 1543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신라젠, 셀트리온헬스케어, 컴투스, 아난티, 파라다이스, 유틸렉스 등을, 외국인은 바이로메드, JYP Ent., SKC코오롱PI, 삼천당제약, RFHIC, 원익IPS 등을, 기관은 펄어비스, 스튜디오드래곤, SK머티리얼즈, CJ ENM, 아프리카TV, 하나머티리얼즈 등을 매수했다.

한편 일일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5조억원대를, 코스닥 시장에서는 3조원 초~중반대를 보였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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