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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시황] 국제유가 상승세 꺾여…WTI 1.9%↓
2019/01/12  09:13:15  파이낸셜뉴스
(사진=연합뉴스)

연초 상승세를 이어가던 국제유가가 11일(현지시간) 약 2% 하락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평가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종목홈)당 1.0달러(1.9%) 내린 51.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주간으로는 7.5% 상승률을 기록했다.

3월분 북해산브렌트유는 런던선물거래소에서 전일대비 배럴당 1.20달러(2%) 떨어진 60.48달러로 마감했다. 주간으로는 6% 올랐다.

글로벌 경기 둔화를 예고하는 경제지표가 잇따라 나오면서 이번 하락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중국은 미국의 관세 인상과 내수 침체에 대처하기 위해 작년 목표치인 6.5%에 비해 더 낮은 6.65%로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낮춰잡았다.

시드니 소재 프레임 펀드의 휴 프레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경기가 둔화되면 국제 유가는 성장 지표와 맞물려 하락 압박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도 국제유가가 9거래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차익실현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베이커휴즈에 따르면 이번주 미국에서 가동 중인 원유채굴기 수는 전주대비 4개 감소한 873개로 집계됐다. 생산업체들이 원유 가격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올해 시추 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았기 때문이다.

국제금값은 소폭 상승했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나타나면서 안전자산을 상징하는 금값이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물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2.1달러(0.2%) 오른 1,289.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주 주간 기준으로는 0.3% 올랐다.

최근 금값은 온스당 1300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금값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나 올들어 미국증시 등 위험자산 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금값 흐름도 큰 움직임이 없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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